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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9호(2002.11.20 발행) - 내 청춘 나병환자와 함께
  글쓴이 : 안드레명상 날짜 : 07-06-02 12:55     조회 : 4242    
본 내용을 저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전제 또는 복재, 살포시는 법의 저촉을받습니다.
 
 
내 청춘 나병환자와 함께
 

독일 듀빙켄 대학 신학부를 졸업한 김요섭 목사의 목회생활에 대한 얘기를 안드레 명상에 싣기 위해 필자는 두 차례 김 목사와 절충한 끝에 목회지 지명과 교회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하고, 안드레 명상에 김 목사의 지나온 목회 생활을 게재하기로 합의했다. 김 목사가 자신의 얘기를 안드레 명상에 발표하는 것을 꺼리는 첫째 이유는 언젠가 어느 교회 부흥회에서 간증 설교를 했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설교 내용이 대량 복사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고 한다. 그 설교의 내용 중에서 혹시나 자기 교회 교인들이 듣게 되면 섭섭한 마음이 생길까 싶어 매우 걱정이 된다고 했는데 이번에 다시 안드레 명상에 또 소개가 되는 것이 탐탁치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둘째 이유는 주의 종으로서 하는 일은 하나님 한분만 알아주는 것으로 만족한데 세상 사람이 많이 알게 되는 것이 싫다고 했다. 1980년 김 목사가 독일에서 귀국하여 목회지를 정하지 못하고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평소 아는 분이 시골 교회를 한군데 소개해 주었다. 지금은 이곳 Y 교회가 있는 지역이 자동차가 들어올 수 있을 만큼 크게 발전했지만, 김 목사가 이곳에 부임할 때는 인근 도시에서 경운기를 타고 갔다. 더구나 캄캄한 밤중에 수많은 고개를 넘고 냇가를 건너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했던 것이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길을 털털거리는 경운기를 타고 오면서 김 목사는 마음이 매우 즐거웠다. 그것은 기존 교회로서 이미 교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개척의 역사가 고달프지 않다는 보장이 없는 한 한국의 교회 개척, 특히 농촌교회 개척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그는 이미 독일에서 잘 알고 왔기 때문이다. 밤이 이슥해서 부임지에 도착했을 때 할머니 한분이 나와서 새로 부임해 오는 목사님을 맞이했다. 앞으로 거처할 방이라고 방문을 열어 주었는데 방바닥은 흙투성이로 되어 있고 방 옆에는 돼지우리가 붙어 있었다. 방바닥에서 풍기는 흙냄새와 이불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를 난생 처음 맡아본 김 목사는 처음에는 서글픈 생각이 엄습해 왔지만 그러나 내일 아침부임 첫날 주일 설교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한편으로 감개무량한 기쁨이 넘치기도 했다. 날이 밝아 교회 예배당 문을 열어보니 마치 돼지우리를 개조한 것같이 보였고 평수는 15평 정도였다.
   첫 예배 시간에는 초등학교 아이들 몇 명이 참석했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계속해서 코를 흘리고 또 훌쩍 빨아들이고 있었다. 보기가 민망스러워 김 목사는 이 아이들의 코를 닦아주는데 시간을 다 보내다시피 했다. 설교도 하지도 못하고 어느덧 어른들의 예배시간이 되었다. 불과 몇 명 안 되는 교인들이지만 김 목사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끝낸 김 목사가 고개를 들고 교인들을 향해 반갑게 쳐다보았다. 순간 그의 눈에 들어온 모습은 자신의 눈을 의심케 했다. 교인들 중에서 머리털은 다 빠지고 코도 없고 얼굴이라고는 눈, 코, 입 구멍만 빤히 보이는 교인들이 더러 앉아 있었다. 그리고 어떤 교인은 손가락도 없고 몸에서는 진물이 흐르고 있었다. 김 목사는 순간 이 교회가 나병환자들만 모이는 교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로 부임해 온 목사를 쳐다보는 교인들의 눈은 매우 매섭고 냉정한 표정이었다. 그들의 표정에서 역력히 나타난 것을 ‘당신도 이곳에 며칠이나 있겠느냐, 곧 떠나갈 사람이지’....... 부임 첫날의 설교는 긴장과 두려움 속에서 하는 둥 마는 둥 끝났다.  ‘당신도 곧 떠날 사람이지 우리 문둥이와 함께 이 교회를 지킬 목사가 아니겠지’...... 예배를 마치고 일어서는 교인들의 얼굴에서 다시 한번 그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김 목사는 즉시 예배당 입구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교인들 한사람 한사람의 손을 붙잡고 인사를 했다. 나병이 심한 환자들은 손잡는 것을 극구 사양하고 피했지만, 김 목사는 억지로 그 손목을 잡고 인사를 했다. 이 용감한 행동을 본 교인들은 눈이 휘둥그레졌고 서로가 자기들의 얼굴을 쳐다보며 놀라고 있었다. 어느 할머니는 손가락이 다 무너져 없고 뭉퉁손이었다. 거기에다 고름이 곧 터질 듯 말 듯한 손으로 목사님의 손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목사님, 나는 16살에 이 병에 걸린 이래 이제까지 사람들과 악수란 것을 해본 일이 없는데, 오늘 목사님이 내 손목을 이렇게 잡아 주니 너무나 반갑고 또 신기하네요.” 그 말을 들은 김 목사는 “할머니, 할머니는 16살에 이병에 걸려 평생을 이렇게 외롭게 살아왔으니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십니까. 혹시 하나님이 원망스럽지 않았습니까.” 했더니 할머니는
“아닙니다. 내가 문둥이 되는 바람에 예수 믿었지, 성한 몸으로 살았으면 그 완고했던 우리 집안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믿었겠습니까. 그리고 나는 이제 죽어도 천국을 가겠지요. 이 세상 살 동안은 비록 문둥이의 모습이지만, 이제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에 가면 나도 깨끗한 몸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이 병 때문에 조금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저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마음 아픈 일이 있습니다. 16살에 이 병이 걸리자 나를 내어 쫓은 우리 아버지와 어머님이 혹시나 지옥으로 갔을 것을 생각하니 그것이 늘 마음에 걸리고 부모님에 대해 항상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김 목사는 부임 첫날 이 감격적인 악수를 표현하기를 나는 하나님과 악수를 했다고 말했다. 이 얘기가 독일의 그의 모교 듀빙켄 캠퍼스와 독일 잡지에 발표가 되자, 그의 모교 동창생인 독일 친구가 나도 하나님과 악수를 꼭 해보겠다고 이역만리 이곳까지 찾아왔고 김 목사는 그를 부목사로 임명해서 한동안 같이 사역을 담당했다.
문둥이가 되어서도 평생을 감사하다면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실존 인물이 바로 자기 교회에 있는 것을 날마다 보고 있는 김 목사는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에 항상 불만족과 감사를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한다. 성경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이하를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다. 나병환자로 서러운 일평생을 살아가는 이 할머니는 바로 이 성경의 진리를 일찍 알았기 때문에, 그는 믿지 않는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분명 나병환자이면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간다고 했다. 한편 김 목사가 이곳에 부임해서 가장 견디기 어려웠던 일은 배고픔이었다고 한다. 정말 쌀 한 톨도 구경할 수 없는 가난한 마을이었다. 어떤 때는 배고픔을 참기 위해 물로 배를 채우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것이 곧 배고픔을 참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김 목사는 하루에 한 끼씩만 식사를 하는 습관을 가졌으며, 그 식사시간이 항상 오후 4시로 정해졌기 때문에 지금도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은 오후 4시에 와야만 김 목사와 같이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김 목사가 이 교회를 부흥시키는데 첫 번째 목표로 한 것은 교육관 건축이었다. 교육관이 건축된 후 가장 달라진 현상은 김 목사가 신앙교육 이외에도 영어, 수학을 학생들에게 직접 가르쳐 줌으로써 이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전교에서 우등생들이 되었다고 한다. 시골에서 과외공부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근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이 소문을 듣고 교회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즉 영어, 수학 강의를 듣기 위해 새벽 예배에 무조건 참석하게 되었고, 반면에 나병환자들이 나오는 교회에 자신의 아이들이 나가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기 위해 인근지역 주민들과 목사와의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 이때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금 이 지방의 명문 대학의 4학년이 되어 있다고 한다.
 

단돈 한 푼 없이 기도로 시작된 교육관 건립
 
 
당시 교육관 건축을 위해 가난한 교인들이 철야예배를 드리면서부터 기적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단돈 천 원짜리 한 장도 없으면서도 교육관은 기필코 건축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철야예배를 드리는 어느 날 할머니 두 분이 편지봉투를 각각 목사님께 드렸다. 김 목사가 그 편지봉투를 뜯어보니 유언장이 들어있었다. “나는 일가친척도 없습니다. 내가 죽으면 이 돈으로 관을 사서 장사를 치러 주십시오. 이 돈은 내가 평생을 모아온 돈입니다.” 유언장을 읽고 난 김 목사는 편지봉투 속을 보니 그 안에는 평생을 모았다는 관 값 5만원이 들어있었다. 김 목사는 두 할머니가 내놓은 관 값 10만원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이 돈은 그야말로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귀한 돈이다. 여유 있는 사람이 5천만 원을 내놓는 것 이상의 값진 돈이었다. 이렇게 기적이 연속되는 가운데 교육관이 완공되었다. 김 목사가 두 번째로 시도한 것은 50평의 새 예배실을 건축하는 일인데, 이때도 돈 한 푼 없이 기도로써 시작했다고 한다. 어느 날 이 지역의 도지사가 이 마을을 방문했는데 이 동네가 생긴 이래 도지사가 오기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교회에도 잠깐 들린 도지사에게 김 목사가 전도를 했더니 싱긋이 웃고만 있다가 돌아갔다. 그 후 어느 날 도청의 도지사 비서실장과 국장이 찾아와 교회건축에 보태 쓰라고 돈뭉치를 내놓았다.
그러나 김 목사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교회건축은 교인들의 뜨거운 기도로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어야지 이런 돈을 받을 수 없다고 공손하게 거절해서 돌려보냈다. 그 후 이분들이 두 번째 찾아왔다. 역시 거절했더니 이번 돈은 지사님이 기도를 하고 내는 것이며,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이라고 크게 강조를 했다. 헌금이라는 말에 김 목사는 두말없이 받았다고 한다. 한편 교회 건축이 한창 진행되던 중 건축자재 파동이 나면서 공사를 또 중단하게 되었다. 해결책이란 항상 철야예배의 기도밖에는 없다. 어느 날 김 목사에게 이번에는 미국에서 돈이 왔다. 김 목사가 3년 전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 맥아더 의과대학 채플시간에 설교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 설교를 들었던 학생들이 3년 동안 헌금으로 모은 돈을 이번에 보내준 것이다. 하나님은 이 교회 건축을 위해 이미 3년 전부터 건축비를 예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임종 직전 목사에게 최후의 부탁을 한 할머니
 

지난 4월말(92년)에는 당시 김 목사가 이곳에 부임할 때부터 교회에 나왔던 할머니 한 분이 소천 했다. 할머니는 운명이 가까워 오자 김 목사에게 큰 부탁이 있다고 해서 김 목사가 긴장을 했더니 “목사님. 내가 이 추한 꼴로 예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겠습니까. 내가 숨을 거두는 순간 목사님께서는 나를 꼭 예수님께 우리 교회에 다닌 사람이라고 소개를 좀 해 주시요.” 김 목사는 큰 음성으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하고 대답을 했다. 이번에는 할머니가 벌떡 일어나 앉았는데 이때 임종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초인적이요 또는 초능력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부축을 받은 상태에서 마치 모기소리 같은 음성으로 “목사님이 처음 우리 교회에 부임해서 얼마 안 있다가 외국사람을 데려오길래 그토록 우리를 사랑했던 목사님이 이제 우리 교회를 다른 사람에게 인계를 하고 또 떠나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때 문둥이가 된 것이 너무나 서러워서 목사님이 떠나려면 날 죽여놓고 떠나라고 고함을 치며 마당에서 뒹굴었던 일이 있었죠. 그 당시 내가 목사님께 그런 불손한 행동을 했는데 그때 그 일을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김 목사를 향해 최후의 고개를 들며 쳐다보았다. 그때 김 목사가 고개를 끄덕이자 할머니는 역시 최후의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채 눈을 감았다. 김 목사가 이 교회에 부임해서 또 한 가지 마음 아파했던 점은 환자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었다. 그래서 그동안 기도로써 시작했던 진료소 건물이 이제 완공이 되었는데, 하나님은 이 진료소에서 일할 간호사를 꼭 보내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
필자는 <밥아 너본지 오래로다> 나병 시인 한하운씨의 ‘황토길’을 읽은 지가 수십 년이 넘었건만 나병환자들이 걸어가야 할 그 슬픈 운명의 세월이 어찌 그리도 긴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사랑했던 부모와 형제 또는 처자를 생이별하고 한 많은 이 세상을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 Y 교회 몇몇 노인들과 완전 건강한 2세들의 희망찬 모습을 보고 있는 김 목사는 앞으로 이 교회를 떠나갈 수가 없을 것이다. 50 이 되도록 독신으로 살아가는 김 목사는 바로 10년 전 자신에게 영어 수학을 공부했던 그 아이들이 내년이면 대학을 졸업한다고 말했다. 이제 이 교회에 대학 졸업생이 줄줄이 이어지고 박사도 나올 것이며 바로 그들이 김 목사의 아들들이다. 듀빙켄 캠퍼스에서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겠다고 청운의 꿈을 꾸었던 김요섭 목사! 하나님은 세계적인 목회자 김요섭보다 나병환자와 더불어 목회를 하는 보통의 김요섭 목사를 더욱 더 사랑해 주실 것이다.
* 얼마 전 어느 독자가 10년 전에 길거리에서 전도지로 받아 본 안드레 명상에서 어느 목사의 나환자촌 목회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고 싶다는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 아마 1992년에 발행된 안드레 명상 제 16호의 내용인 것 같아서 이번에 다시 게제를 하였다.
<끝>
 
글 : 김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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